오랫동안 돈을 잘 버는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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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원칙과 뜻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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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투자 파일
업적
이 투자자가 시장과 투자사에 남긴 기록
- 기업가
버크셔를 자본 배분의 실험장으로 바꿨다
쇠퇴하던 섬유회사를 보험·철도·에너지와 여러 소비재 사업을 거느린 기업집단으로 전환하며, 번 돈을 어디에 다시 배치하는지가 기업가치를 어떻게 바꾸는지 장기간 보여줬습니다.
근거 · 버크셔 해서웨이 연차보고서와 주주서한 - 기록
주주서한을 투자 교과서로 만들었다
기업을 소유한다는 관점, 소유주이익, 능력범위, 경제적 해자 같은 판단 언어를 해마다 실제 경영 사례와 함께 설명해 투자자가 검토할 수 있는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근거 ·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 유산
가치투자의 질문을 ‘얼마나 좋은가’까지 넓혔다
그레이엄에게 배운 안전마진 위에 찰리 멍거의 영향을 더해, 단순히 싼 자산보다 오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사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는 흐름을 대표하게 됐습니다.
근거 ·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원칙
이 철학이 기업을 바라보는 기준
-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인가 — 무슨 일을 해서 돈을 버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하지 못하면 판단할 근거도 없습니다. 어려운 회사를 피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 경쟁자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가 — 브랜드, 전환비용, 규모, 네트워크처럼 이익을 지켜주는 무언가를 해자라고 부릅니다. 해자가 있으면 높은 수익성이 몇 년 더 이어질 여지가 생깁니다.
- 장부상 이익이 아니라 현금이 들어오는가 — 회계상 이익은 여러 방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사업을 유지하고도 남는 실제 현금이라 속이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 투입한 자본 대비 얼마를 버는가 — 같은 100원을 넣어 15원을 버는 회사와 5원을 버는 회사는 시간이 갈수록 크게 벌어집니다. 자본수익률은 이 차이를 보는 지표입니다.
- 그래서, 지금 값이 합리적인가 — 좋은 기업이라도 너무 비싸게 사면 성과는 낮아집니다. 이 철학에서 가격은 마지막 관문이지 첫 번째 관문이 아닙니다.
기업 조건
이 철학이 선호하는 기업의 조건
- 몇 년 동안 꾸준히 현금이 들어오는 회사
- 빚이 벌어들이는 현금에 비해 가볍고, 이자를 여유 있게 감당하는 회사
- 가격 결정력이 있어 원가가 올라도 이익을 지키는 회사
근거
판단의 바탕이 된 자료와 출처
-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1965~현재, berkshirehathaway.com에 전문 공개)
- — 1983·1984년 1달러 테스트, 1986년 부록 소유주이익, 1987년 미스터 마켓, 1989년 세금 이연, 1996년 능력범위, 2013년 인덱스 지시, 2020년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 로렌스 커닝햄 엮음,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The Essays of Warren Buffett) — 주제별 재편집본
- 미국 금융위기조사위원회(FCIC) 증언, 2011 — 가격결정력
각 장의 본문 아래에 문단별 출처가 접혀 있습니다. 전체 참고문헌
한계
이 철학이 잘 통하지 않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
- 산업 자체가 구조적으로 바뀌는 중일 때. 과거의 안정성이 앞으로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좋은 기업이라는 평가가 이미 가격에 충분히 반영됐을 때.
- 회계상 자본이 왜곡되기 쉬운 업종(은행, 보험, 리츠)에 같은 잣대를 댈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