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경쟁사·공급업체의 증언으로 드문 성장 기업의 질을 확인합니다.
필립 피셔의 투자 파일
업적
이 투자자가 시장과 투자사에 남긴 기록
- 조사
공시 밖의 정보를 체계적인 조사 대상으로 만들었다
고객·경쟁사·공급업체와 대화해 서로 다른 증언에서 반복되는 사실을 찾는 ‘스커틀벗’ 방식을 투자 조사 절차로 정리했습니다.
근거 · 필립 피셔,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2장 - 1958
성장 기업을 보는 15가지 질문을 남겼다
연구개발, 영업 조직, 이익률, 노사관계, 경영진의 정직성처럼 재무제표만으로는 잡기 어려운 기업의 질을 15개 점검 항목으로 구체화했습니다.
근거 · 필립 피셔,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3장 - 유산
성장주 투자를 장기 기업 분석으로 바꿨다
유행하는 종목을 좇는 대신 장기간 성장할 소수 기업을 깊이 조사하고, 최초 판단이 유지되는 동안 오래 보유하는 질적 성장 투자의 계보를 만들었습니다.
근거 · 필립 피셔,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6장
원칙
이 철학이 기업을 바라보는 기준
뛰어난 기업은 드물다
후보가 적고 찾는 비용이 크므로, 정말 뛰어난 기업을 찾았다면 잦은 교체가 오히려 손해가 됩니다.
회사 밖에서 회사를 묻는다
경쟁사와 고객처럼 회사와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의 반복되는 증언에서 현재 진행 중인 변화를 찾습니다.
연구비가 매출로 바뀌는지 본다
연구개발 생산성, 영업 조직, 이익률 유지와 함께 나쁜 소식을 먼저 말하는 경영진인지 확인합니다.
세 경우에만 떠난다
처음 판단이 틀렸거나 회사가 기준에서 벗어났거나 훨씬 나은 대안이 나타났을 때만 재검토합니다.
탐문도 편향될 수 있다
반대 증거를 먼저 찾는 절차가 없으면 탐문은 이미 내린 결론을 강화하는 도구가 됩니다.
기업 조건
이 철학이 선호하는 기업의 조건
- 연구개발 투입이 신제품 매출로 이어지는 회사
- 경쟁사도 인정하는 영업력과 제품력을 가진 회사
- 나쁜 소식을 먼저 설명하고 약속을 추적할 수 있는 경영진
근거
판단의 바탕이 된 자료와 출처
- 필립 피셔,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 1958)
- — 2장 「스커틀벗이 할 수 있는 일」, 3장 「보통주에서 찾아야 할 15가지 포인트」, 6장 「언제 팔 것인가, 그리고 언제 팔지 말아야 하는가」
각 장의 본문 아래에 문단별 출처가 접혀 있습니다. 전체 참고문헌
한계
이 철학이 잘 통하지 않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
- 긍정적 증언만 모아 확증 편향을 강화할 때.
- 사업의 질만 보고 지불한 가격을 무시할 때.
- 산업 관계자에게 접근할 수 없는데도 이해했다고 착각할 때.
자가진단
공시 숫자만으로 판정할 수 없는 확인 항목
이 항목들은 공시 숫자만으로 판정할 수 없습니다. 답을 알고 있는지보다 근거를 직접 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뛰어난 기업은 드물다
- 회사 밖에서 회사를 묻는다
- 연구비가 매출로 바뀌는지 본다
- 세 경우에만 떠난다
- 탐문도 편향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