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피셔 목차

언제까지 들고, 무엇이 팔게 하는가

세 경우 말고는 떠나지 않는다

오른 가격도 나쁜 전망도 사유가 아니다. 회사와 기회비용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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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사유는 정확히 셋이다. 애초 판단이 틀렸음이 드러났을 때, 회사가 처음의 기준에서 벗어나 더 이상 뛰어난 기업이 아니게 됐을 때, 그리고 훨씬 더 나은 대상이 나타나 자본을 옮기는 편이 나을 때다.

앞의 둘은 회사나 자기 판단에 관한 것이고, 셋째만이 기회비용에 관한 것이다. 기회비용이란 그 돈을 다른 데 썼다면 벌었을 몫을 말한다.

이 목록에 가격은 없다. 주가가 몇 배 올랐다는 이유만으로는 팔지 않는다. 오른 가격이 회사가 여전히 뛰어난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경기 전망이 나쁘다', '시장이 곧 빠질 것 같다'는 이유로도 팔지 않는다. 그것은 예측이고, 이 철학은 뛰어난 기업을 오래 보유한다는 원칙을 경기 추측보다 앞세운다.

출처 3원문 2 · 창작 1
  • 원문1문단『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6장. 세 가지 매도 사유는 원문 그대로다.
  • 원문3문단같은 6장에서 피셔는 '주가가 너무 올랐다', '곧 조정이 올 것 같다'는 이유로 파는 것을 명시적으로 반대한다. 8~9장 「투자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서도 경기 예측에 근거한 매매를 경고한다.
  • 창작매도 유형 이름 '논거 붕괴형'은 이 과정이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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