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그린블랫 목차

무엇을, 어디서 찾는가

두 개의 순위표를 더한다

자본수익률로 사업의 질을, 이익수익률로 값을 재어 합산 상위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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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잣대로 각각 순위표를 만든다. 원래 마법공식의 자본수익률은 최신 세전 영업이익(EBIT)을 순운전자본과 순유형자산의 합으로 나눠 사업의 질을 잰다. 이익수익률은 EBIT를 기업가치로 나눠 지금 값에 이익을 얼마나 싸게 사는지 잰다.

두 순위를 더해 합산 순위가 높은 상위 20~30 종목에 나눠 담는다. 원문은 한 번에 몰지 말고 몇 달에 걸쳐 5~7 종목씩 사서 시점도 분산하라고 권한다.

절대 기준(예: '자본수익률 20% 이상')이 아니라 상대 순위를 쓰는 데는 이유가 있다. 절대 기준은 시장 국면에 따라 후보가 0개가 되거나 수백 개가 된다. 반면 순위 합산은 언제나 일정한 수의 후보를 만들어 준다. 좋은 사업을 싼 값에 산다는 발상 자체는 버핏과 똑같고, 유일한 차이는 그 판단을 사람이 직접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출처 4원문 3 · 정리 1
  • 원문1문단'마법공식(magic formula)'은 EBIT/(순운전자본+순유형자산)와 EBIT/기업가치 두 지표의 순위를 합산한다. 그린블랫 1.0은 이 정의를 사용한다.
  • 원문2문단20~30 종목 보유와 몇 달에 걸쳐 5~7 종목씩 나눠 사라는 권고는 원문의 것이다. 백테스트 결과는 1988~2004년 연 30.8%로 S&P500의 12.4%를 앞섰다.
  • 정리3문단상대 순위가 절대 기준보다 나은 이유에 대한 이 설명은 이 과정의 정리다. 원문이 순위 방식을 택한 이유를 이런 형태로 논증하지는 않는다.
  • 원문원문의 스크리너에는 금융주와 유틸리티(공익사업) 제외, 초소형주 제외 같은 조건이 붙는다. 그린블랫 1.0은 금융·유틸리티를 제외하며, 현재 유니버스가 미국 중·대형주로 구성돼 초소형주가 들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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